나의 과거 이야기: 초등학교 때

(1화 아 실수!) 초등학교 1학년 때였나봐요. 전학가기 전이었는데.. 군포초등학교 때는 말하기가 너무 민망해요..ㅋㅋ 선명하게 기억나요. 수업시간에 화장실 간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게 무서워서 계속 참았는데 화장실 가다가 실수했어요… 그래서 엄마가 옷 갈아입을 옷을 학교에 가져왔어요. 그때 엄마 표정이 정말 심했을 것 같아요.. (물론 심했죠^^ ; ) 아무튼 더 웃긴 건.. 선생님이 호스로 화장실 청소를 하시고 친구들이 제 옷이 실수한 걸 보고 “옷이 그 물에 젖었어. 어떡하지~” 하고 지나갔어요. 다행히요. 그렇죠.. 선생님이 물로 화장실 청소를 하셔서 이렇게 된 줄 알았어요~~~ 어릴 적 추억이에요 : ) 젖은 오줌 소년이라고 불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. (2화 초등학교 3학년 때 눈을 뜬 첫사랑) 사실 잘 기억도 안 나요. 초등학교 3학년 때 5학년이었던 것 같아요? 군포초등학교 때 친했던 애들… 박아름 김미현!!!! 김현미였나요? 어쨌든 초등학교 3학년 때 5학년이었던 것 같아요. 제가 관심 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. 김진영? 김영진? ㅋㅋ 이성에게 설렘을 느낀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!!!! 10살 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… ㅋㅋ 왜 사람 얼굴 이름 다 기억 못할까요.. 얼굴인식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. 어쨌든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 놀고 풍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요… 그 남자애가 엄청 괴롭혔던 기억이 나요. 그 애도 저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~~~ 하지만 4학년 때 전학을 가서 지금은 모르겠어요. (알면 어떡할래?ㅋㅋㅋㅋ)(3화 머리피 터지는 사건) 초등학교 3학년 때!!! 그때는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청소할 때 왁스를 바르곤 했어요. 학교에 가기 전에 책상 위에 의자를 올려놓고 책상 밑을 왁스로 닦는 게 일상이었어요. 그날도 평소처럼 왁싱을 하고 있었는데, 제 위에 있던 의자가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. 피가 난 줄도 모르고 머리를 움켜쥐고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… 친구들은… 제가 피가 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어요. 뭐라고요?! 피?! 피가 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손을 보니 피가 범벅이었어요. 담임 선생님이 보건실 앞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셔서 보건실 앞에서 머리를 움켜쥐고 울고 있었어요. 옆반 반 친구들과 반 친구들이 다 와서 제가 실시간으로 울음을 터뜨리는 걸 지켜봤어요. 담임선생님이 병원에 데려다주고 있었는데 형이 지나가는데 창문을 내리고 “네가 형이지?”하고 내 상태를 설명하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하라고 했어요. 형은 나를 보고 너무 놀라서 울면서 집까지 달려왔다고 했어요.(조금 감동?하하하) 어쨌든 머리 묶고 몇 번 나왔을 때 엄마랑 형이 병원에 있었던 것 같아요… 그랬어요. 그때 엄청 아팠을 거예요? 그렇게 아팠던 기억이 안 나요. 요즘은 양치 안 하잖아요?(4화 형이 너무해) 초등학교 3학년 때였던 것 같아요.. 초등학교 3학년 때의 기억이 많아요. 남자친구들이 놀려서 형 반에 울면서 갔던 기억이 나요. “오빠, 누가 때렸어? 울어 울어 혼내. 울어 울어.” 형이 날 보고 역겨운 표정으로 “내가 뭐하라고? 꺼져.”라고 했어 이거 너무해!!!!!!!!!!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